작성자: 김은지
분류: 화장품

간혹 다 쓰지 못한 채 사용기한이 지나버린 화장품, 세안용품, 린스 등등을 버려야 할 때, 내용물을 비워야 하는데 이것을 다 그대로 버릴 수 밖에 없는걸까요? ㅠ 어차피 썼다해도 물에 섞인채 흘러내려갈 것을 한번에 버리는 차이같은데 그래도 한 번에 왕창 버릴때면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요 ㅠㅠ

코멘트 1개

  1. 안녕하세요. 은지님!

    화장품, 세정제품 등은 남김 없이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많이 남게 되면 안타까운 일이죠.

    세정용품 등은 요즘 zero waste 숍에 가면 고형 바 형태로도 많이 나옵니다. 그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너보틀 용기같은 것도 개발되어서 잔류물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소비가 가능한 제품도 있는데 아직 보급은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내용물은 가능한 한 전부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고 불가피하게 남을 때에는 활용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은데, 화장품같은 경우는 몸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종류별로 생활에 묵은 때를 제거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 팁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찾아서 재사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죠.

    그래도 남는 경우에는 내용물을 제거하고 씻어서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화장품은 용기의 구조상 내용물 제거가 어려운 때도 있습니다. 튜브 형태라면 잘라서 내용물을 제거 후 씻으면 되는데 그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비자로서는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그냥 분리배출 하시기를 바랍니다.(화장품 폐기법을 알려드리는 다른 답변도 참고해주세요 : http://asq.kr/BxsYSqvVy3OE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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