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얼음
분류: 실내

믹스커피 포장용기에 대한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라면 봉지에 직접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일명, 뽀글이의 유해성 대해 확인해 주세요. 군인들이 정말 많이 먹습니다.

코멘트 1개

  1. 안녕하세요,  얼음 님!

    뽀글이의 유해성에 대해 질문해 주셨네요.

    라면 봉지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알루미늄 박 등 여러 재질의 얇은 필름이 겹쳐진 ‘다층 포장재’입니다.
    PP 또는 PE 에는 첨가되는 유해화학물질이 없어서 비교적 안전한 재질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습기 방지 등을 위해 사용되는 알루미늄의 경우 과도한 노출이 되면 알츠하이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에서도 “라면봉지의 내면은 뜨거운 물을 붓는 정도에서는 안전하지만 내용물의 변질 등을 방지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만큼 라면을 조리할 때는 유리나 금속 등으로 된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어요.

    라면봉지에 뜨거운 물을 부어 섭취하는 방식은 자제하고, 안전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냄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군인의 경우 봉지라면을 조리해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은 점이 문제네요.
    군당국에 군대 내 PX에 라면포트 설치 등을 건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생활습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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