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펭수좋아
분류: 사람

다큐멘터리 바디버든을 보니 환경호르몬 노출을 줄이기 위해 회피해야하는 제품이나 먹을 거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해요.

코멘트 1개

  1. 안녕하세요 펭수좋아님 🙂

    우리 몸에 들어오는 환경호르몬에 대해서 알고 싶은거죠?

    환경호르몬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환경호르몬은 유기용제, 플라스틱 등 인공화합물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서 원래 존재하는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여 몸 속 환경을 혼란시키는 물질을 말하는데요, 말 그대로 가짜 호르몬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합성 원료, 첨가제(유연제, 가소제)가 들어간 그릇과 같은 일상용품, 환경호르몬이 들어간 식품을 통해 접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포장용 비닐랩, 일회용 포장지 등에서 나와요. 발포스티롤로 된 컵라면 용기가 문제가 되는 것은, 뜨거운 물에 의해 쉽게 환경호르몬 성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이에요.

    바디버든(Body Burden)을 줄이기 위한 2018년 한 실험에서는 일주일 간 유해물질 회피생활 후 체험단 체뇨검사를 통해 유해물질의 변화를 측정했어요. 검사 물질로는 세제, 살충제, 영수증, 통조림, 가공식품 등에 있는 환경성 페놀 7종과 화장품, 포장용 랩, 접착제 등에 있는 프탈레이트 6종이었는데요, 결과가 어땠을까요?

    환경성 페놀류 평균 72%, 프탈레이트 21% 등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이는 2015년 환경부에서 발표한 한국시민 프탈레이트 농도 대비 바디버든 체험자 전체 평균이 36% 낮게 나타났다니, 해 볼만 하죠?

    바디버든 줄이기 방법을 소개해 줄게요.

    • 물 마시기
    • 플라스틱 용기 교체
    • 화장품 교체 : 성분을 잘 보고 사야겠죠?
    • 세제류 교체
    •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씻는 제품 교체
    • 식이섬유 섭취
    • 유기농 현미, 압착유채유 섭취
    •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피하기
    • 유산소 운동 : 땀을 흘려 환경호르몬 배출

    여러 제품과 식품으로 들어오는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바디버든을 줄이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겠어요.
    다 하지 못한다면 한 가지씩 시도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가요?
    팽수좋아님, 해차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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